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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 2.0 (AI 세계 전쟁의 실체와 대한민국의 전략 카드)
하정우^한상기 저 | 한빛비즈 | 20250630
0원 → 15,000원
소개 새 정부 AI미래기획수석이 진단한 대한민국의 운명,
그리고 한국 AI의 진로와 미래 전략
곽노정, 박태웅, 윤의준, 이해민…
AI 업계와 학계 그리고 정치·사회 리더들의 강력 추천!
AI 전쟁 2.0》은 2023년 출간돼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킨 《AI 전쟁》의 후속작이다. 2023년 많은 미디어와 서적들이 챗GPT 열풍에 들떠 해외 기술과 세계적 트렌드를 소개할 때 《AI 전쟁》은 이미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조망했다. 2년이 지난 현재, 전작의 경고는 현실이 되었고, 우리는 다시 전략을 짜야 한다. 《AI 전쟁 2.0》은 이러한 급변하는 글로벌 AI 지형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실존적 위기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반전을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는 긴급 보고서다.
저자 하정우는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을 거쳐 현재 국민주권정부 초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서 한국 AI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있는 당사자다. 구글 스칼라 기준 1만 5천 이상 피인용, NeurIPS·ICML 조직위 참여, 한국공학한림원 최연소 정회원이라는 학술적 성취와 함께 정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분석은 그 어떤 AI 서적보다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다. 특히 “3~5년 내 AGI 시대가 도래한다면, 이를 자체적으로 확보한 국가는 핵무기 보유국 이상의 국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그의 진단은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 존망과 직결된 문제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책에서 제시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국가 초지능 연구소 신설, AI 디지털혁신부 창설 등의 계획은 저자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이다. “AI 시대는 여전히 초입 단계이며, 기회는 아직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선 대한민국에게 강력한 희망을 제시한다. 곽노정(SK 하이닉스 CEO), 박태웅(모두의질문Q 대표), 윤의준(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이해민(제22대 국회의원) 등 AI 업계와 학계뿐 아니라 정치, 사회 리더들도 이 책을 주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AI 전쟁 2.0》은 글로벌 AI 패권 쟁탈전 속에서 대한민국이 마주한 전략적 기로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그리고 혼돈의 격전지에서 살아남을 우리만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AI의 좌표와 미래 지평이 궁금하다면, 그 속에 숨겨진 기회의 단서를 발견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과 마주하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84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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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생태계 (프레임워크와 프로토콜로 여는 새로운 패러다임)
조쉬(이주환) 저 | 로드북 | 20250804
0원 → 24,300원
소개 LLM이 엔진이라면 에이전트는 완성차!
이제는 목적지만 말하면 되는 시대.
프롬프트를 넘어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AI는 이제 LLM을 넘어, ‘에이전트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개발자용 튜토리얼이나 최신 트렌드 모음이 아니다. LangGraph, MCP, A2A 같은 기술 조각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레임워크와 프로토콜이라는 핵심 축을 중심으로 에이전트 생태계 전체를 구조적으로 해석한다.
130여 편의 최신 에이전트 관련 논문에서 실전 응용에 꼭 필요한 개념을 선별해, 도표와 그림으로 쉽게 재구성하고 한글로 번역하여 수록했다. 논문의 깊이와 실무의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이론과 실전을 함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획자, 개발자, PM, 비즈니스 리더 등 각 역할에 맞춘 실전 적용 전략도 풍부하게 제시된다. 실리콘밸리에서 세계 최초로 API와 GUI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상용화하고, 국내외 대기업들과 협업해온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겼다.
모델의 성능이 빠르게 바뀌고, 매주 리더보드가 새로 업데이트되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이 책은 기술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의 근본 원리를 파악하고, 스스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적용하는 힘을 길러준다.
에이전트 기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직접 도입을 고민하는 실무자까지-이 책 한 권이면 에이전틱 AI의 본질과 미래, 실전 적용법까지 모두 연결된다. 지금, AI 전환의 주도권을 쥘 준비를 하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22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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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인류가 AI와 결합하는 순간)
레이 커즈와일 저 | 비즈니스북스 | 20250613
0원 → 27,000원
소개 인간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을 예언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 논쟁 20년 만의 종결편!
“특이점이 가까워졌다. 어느 쪽인지는 불확실하다(near the singularity; unclear which side).”
- 샘 알트먼 오픈 AI CEO
“우리는 특이점의 ‘사건의 지평선’ 위에 있다(We are on the event horizon of the singularity).”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전 세계가 기다려 온 레이 커즈와일의 신작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가 출간되었다. AI의 놀라운 진전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하는 가운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에서 커즈와일은 오늘날 이미 현실이 된 그의 예측을 재평가하는 한편, 인간의 삶을 영원히 바꿀 ‘특이점’을 향한 발전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1990년 《지적 기계의 시대》에서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인공지능을 처음 언급하고 1999년 《21세기 호모 사피엔스》에서 AI가 결국 의식을 갖게 될 것이라 했을 때, 대다수의 학자들은 그의 주장이 최소 100년 이상 걸리리라 추정했다. 당시 대중에게 AI는 미지의 미래였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세상의 거의 모든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지금 젠슨 황, 일론 머스크 같은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의 리더들을 필두로 커즈와일의 특이점 예측을 재주목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신체 기능을 증강해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수명 연장, 뇌를 클라우드에 연결해 수백만 배의 인지 능력을 실현하는 미래,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인공지능이 고용과 노동, 그리고 부에 미칠 영향, AI 윤리와 관련한 철학적 논쟁까지 폭넓게 다루는 이 책은 변화의 지평에서 인류가 마주해야 할 질문들도 촘촘하게 던진다. 나는 누구이며, 의식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지능은 AI와 결합해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그로 인해 변화할 인류라는 종의 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생물학적 한계를 초월해 끝없이 진화할 인류의 미래가 점차 현실화되는 지금, 다가올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최고의 통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5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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