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운암초 학부모회 ‘인터넷 중독 예방 등굣길 캠페인’실시

-“인터넷 잠시 끄고, 꿈을 켜요!”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록일 2026년06월09일 07시4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암초 학부모 대의원회 학부모들이 피켓과 플랭카드를 들고 인터넷 중독 예방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 피켓과 현수막, 구호를 통해 인터넷 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

◦ 건강한 대체 놀이 제안을 위한 ‘미니 레고’ 기념품 전달

◦ 가정과 연계한 ‘인터넷 사용 조절 교육’ 함께 실시

 

 

 

오산 운암초등학교(교장 박성복) 학부모회가 5월 27일 수요일 아침,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인터넷 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운암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교 안전과 건전한 학교 문화 정착에 직접 동참한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최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 스스로 인터넷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주체적인 능력을 기르고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학부모회 대의원들은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등굣길 교문 앞 등에서 활기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의원들은 ▲“좋아요 ♥ 말고 나를 좋아해줘!” ▲“지나친 게임은 건강에 해로워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치 있고 직관적인 구호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운암초 학부모회는 학생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대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대체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 스티커가 부착된 '미니 레고'를 기념품으로 나누어주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운암초 학부모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과도한 인터넷 사용에서 벗어나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운암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가정과 연계한 인터넷 사용 조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김성종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