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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 (챗GPT의 원리부터 AI 혼자 일하는 미래까지, 기본을 모른 채 남들만 따라했던 당신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조남호 | 골든래빗(주) | 20260610
0원 22,500원
소개 ★ [생존] AI 시대, 남들 따라 챗GPT만 써본 당신이 가장 먼저 마주해야 할 현실 ★ [최소한] 꼭 필요한 뼈대만 남겼다. 이 책 한 권이 당신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다 ★ [교양] 사용법이 아니다, 원리다. 한 번 이해하면 앞으로 10년이 쉬워지는 안목의 지도 챗GPT를 써봤습니다. 남들이 쓰니까 썼습니다. 그런데 정작 챗GPT가 어떻게 내 말을 알아듣는지 누가 물으면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뉴스에서 'AI 에이전트', '소버린 AI', '딥씨크 쇼크' 같은 단어가 나와도 그냥 스크롤을 내립니다. 이 무지가 쌓이는 동안, 동료들은 조용히 앞서가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진짜 도태는 요란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이 뒤처지는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은 이 조용한 위기 앞에 선 당신에게 AI라는 거대한 세계의 '지도'를 건네줍니다. 시중의 AI 책은 둘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개념을 사전처럼 나열하거나, 특정 도구의 사용법만 보여주거나. 이 책은 그 사이의 비어 있던 자리를 채웁니다. AI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뼈대'만 남겼습니다. 최소한으로 충분합니다. 챗GPT는 어떻게 내 말을 이해하는가 : 이 책의 심장부 부제가 약속하는 출발점은 '챗GPT의 원리'입니다. 저자 조남호는 이 원리를 사람의 말로 번역합니다. AI가 배우는 방식은 '수만 번 넘어지며 자전거 타기를 배우는 아이'로, 수천억 개의 지식 조절 장치는 '정밀 오디오에 달린 수천억 개의 나사'로 바뀝니다. AI가 글뿐 아니라 사진과 소리까지 이해하게 된 과정은 '텍스트의 감옥을 탈출한 눈과 귀 이야기'로, 엉뚱한 답을 막기 위해 전용 도서관을 붙여주는 기술은 '기억의 한계를 넘어서는 법'으로 풀립니다. 개념이 외워야 할 문제가 아니라 잊히지 않는 장면이 되는 순간입니다. 주인공은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만든 사람들입니다 열두 살에 집을 뛰쳐나와 공원에서 노숙하면서도 AI의 씨앗이 된 논문을 써낸 월터 피츠, 동료들이 모두 등을 돌린 뒤에도 30년을 홀로 버텨 노벨상을 거머쥔 제프리 힌튼, 비틀즈 명곡을 패러디한 논문 한 편으로 챗GPT의 뼈대를 만든 구글 연구원 8명까지. 딱딱한 개념이 한 편의 영화로 새겨집니다. AI 혼자 일하는 미래 후반부에는 전 세계 AI 왕좌의 전쟁이 펼쳐집니다. 챗GPT의 핵심 기술을 먼저 발명하고도 선수를 빼앗긴 구글의 다급한 반격, 직원 150명의 딥씨크가 하루 만에 엔비디아 주가를 폭락시킨 사건, 게임용 그래픽카드 회사가 AI 제국이 된 이유, 대한민국이 '우리만의 AI'를 가져야 하는 절박한 이유까지. 앞에서 쌓은 교양이 이 지도를 지휘자의 눈으로 읽어내는 힘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장 가까운 미래가 기다립니다. 여러 AI가 협력해 일을 나눠 처리하는 시대, 코딩을 몰라도 말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대, AI들끼리 대화를 주고받는 시대까지. 부제가 약속하는 'AI 혼자 일하는 미래'에서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책은 정직하게 마주합니다. 이미 AI 책을 읽어본 독자에게 이 책은 흩어진 지식을 하나로 꿰는 도구가 됩니다. 한 번도 읽지 않은 독자에게 이 책은, 앞으로 읽게 될 모든 AI 책을 쉽게 만드는 '첫 번째 책'이자 '기준'입니다. 제대로 알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4516119
AI 다음 물결 (시뮬레이션을 넘어 현실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로봇의 미래)
류윈하오 | 알토북스 | 20260120
0원 20,520원
소개 “지능은 행동으로 완성된다” AI가 눈을 뜨고 손을 뻗고 말을 건네는 순간, 인류 문명은 대변혁을 맞이할 것이다 “차세대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새로운 이론적 틀을 제시한다.” - 인민망(인민일보의 온라인 채널) “AI의 다음 10년이 될 '체화된 지능'의 개념과 미래를 가장 깊이 있게 탐구한 필독서” - 리카이푸, 시노베이션벤처스 CEO·전 구글 차이나 사장 지금까지 지구 46억 년의 역사가 하루 24시간이라면 인류가 등장해 진화한 기간은 자정 직전 고작 마지막 1초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1초마저 흔들어 놓은 존재가 있다. 바로 AI다. 인간이 말을 배우는 데 수십만 년이 걸렸다지만, AI는 등장하자마자 순식간에 언어를 익히고, 세상을 뒤흔들었다. 그리고 지금, 그 변화는 또 한 번 가속하고 있다. 말하는 기계를 넘어 걷고, 보고, 춤추며 세상을 체험하는 ‘실리콘 생명’이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놀랍고도 무시무시한 진화를 목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격변의 AI 분야 최전선에 서 있는 인물이 류윈하오 칭화대학교 글로벌혁신대학 학장이다. 그는 ‘ACM Fellow’이자 ‘IEEE Fellow’라는 타이틀로 세계가 인정한 AI 연구자다. 실내 위치 추적의 기준이 된 세계 최초 RFID 기반 시스템 ‘LANDMARC’, 숲과 도시의 상태를 스스로 파악하는 자율 IoT 네트워크 ‘Green Orbs’는 이미 산업 현장에 깊이 스며들었다. 20회가 넘는 국제·국가급 상을 받은 것은 그의 연구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미래의 방향을 만들어 왔음을 증명한다. 그가 30년 연구의 결실로 내놓은 책 『AI 다음 물결』은 지금의 AI 혁명이 왜 새로운 차원에 접어들었는지를 보여 준다. 흔히 AI라 하면 ‘말 잘하는 도구’를 떠올리지만, 저자는 그 프레임이 이미 낡았다고 말한다. AI가 몸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 지능의 본질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변화는 이미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우리는 각종 영상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들이 고도로 숙련된 작업을 수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있다. 이는 AI가 ‘움직임’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단계, 즉 ‘피지컬 AI(Physical AI)’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다. 알파고가 바둑판이라는 제한된 세계를 지배했다면, 이제 AI는 거리에서 걷고, 물건을 집고, 충돌을 피하며 현실 세계의 규칙을 스스로 학습한다. 저자는 이 변화의 핵심을 다섯 가지 순환 구조-감지, 인지, 결정, 행동, 진화-로 설명한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AI는 단순한 계산 기계가 아니라, 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하는 존재가 된다. 그 끝에는 ‘범용 인공지능’이라는 오래된 질문이 놓여 있다. 과연 AI는 진짜 ‘배우는 생명’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 저자의 분석은 이 물음에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미래를 읽는 데 필수적인 안내서다. 로봇이 춤을 추는 강화학습 알고리즘, 밀리미터 단위까지 좁혀진 초정밀 위치 추적 기술은 이미 경제·제조·물류·도시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저자의 통찰은 단순한 기술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AI를 ‘도구’가 아니라 ‘동반자’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요구한다. 그의 말처럼 “깨달음은 행동으로 완성된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AI를 더 이상 금속과 반도체의 조합으로 보기는 어려워진다. 그것은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배우기 시작한 새로운 형태의 생명에 가깝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도 AI를 더 이상 ‘기계’라고 부르지 못할 것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다. 당신은 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655237
AI 냄새 지우기 (AI를 쓸수록 내 사유가 더 강해지는 법)
벤진 리드 | 자이언톡 | 20260618
0원 17,820원
소개 『AI 냄새 지우기』는 생성형 AI 시대에 좋은 결과물이 어디에서 나오는가를 묻는 책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AI로 보고서, 기획안, 글쓰기, 학습 자료를 빠르게 만들지만, 그 결과물에는 종종 '누구의 생각인지 알 수 없는' 평면성과 빈틈이 남는다. 이 책은 그 흔적을 'AI 냄새'라고 부르며, 그 원인이 문체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의식, 우선순위, 판단, 책임이 빠진 데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AI를 쓰지 말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AI를 더 잘 쓰기 위해 인간이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를 다룬다. 빠른 답을 얻는 '검색형 사용'과 사유를 확장하는 '탐구형 사용'을 구분하고, AI가 만든 구조 안에서 인간의 개입이 줄어드는 'AI 의존형 사유'와 AI를 사고의 파트너로 삼아 판단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AI 증폭형 사유'를 대비한다. 본문은 맥락 설정, 검증, 문제 정의, 관점 전환, 해상도 조절, 형식 변환, 멀티턴, 학습, 기획, 글쓰기 등 AI 협업에서 실제로 필요한 사고 기술을 차례로 다룬다. 단순한 프롬프트 요령이나 기능 설명을 넘어, AI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꺼내고, 흔들고, 다시 구성할 것인지를 안내한다. 『AI 냄새 지우기』는 AI를 업무와 공부, 글쓰기와 기획에 활용하는 직장인, 학생, 창작자, 연구자, 기획자에게 필요한 실천적 사유 훈련서다. AI가 더 강력해질수록 인간에게 더 중요해지는 것은 빠른 사용법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고 마지막에 책임지는 힘이다. 이 책은 그 힘을 잃지 않고 AI와 협업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387645
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 (GPU부터 HBM, 파운드리, 패키징, 데이터센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AI 반도체 생태계)
MrTrigger | 한빛미디어 | 20260331
0원 23,400원
소개 AI 반도체 생태계의 구조와 기술 흐름 + 글로벌 기업의 경쟁 구도와 산업 판도 +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한눈에! 코스피 열풍과 글로벌 증시를 이끄는 중심에는 AI 반도체 산업이 있습니다. 엔비디아,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이들이 어떤 구조로 연결되어 산업이 움직이는지는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연산칩(GPU), 메모리, 패키징, 파운드리, 장비를 거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그리고 최종 도착지인 소프트웨어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따라가며 AI 반도체 산업을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로 정리합니다. 왜 AI 시대의 중심이 GPU로 이동했는지, 왜 성능의 병목이 메모리로 넘어갔는지, 왜 HBM과 패키징 기술이 중요해졌는지를 큰 그림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포함한 인프라 관점에서 기업과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며, AI 반도체 산업 전체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설명이나 기업 소개를 넘어 AI 반도체 산업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현실적인 출발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5790407
AI격차 (같은 도구로 다른 결과를 내는 사람들의 비밀)
강협^김종우^김용담^강수진 | 도서담 | 20260630
0원 19,800원
소개 ★ 격차는 정보가 아니라 실행이 만든다 ★ 누구는 3일 걸리는 일을 누구는 10분 만에 끝낸다 ★ AI 시대, 일을 다시 설계하는 법 같은 사무실에 두 사람이 있다. 한쪽은 ChatGPT로 점심 메뉴를 고른다. 다른 한쪽은 자기 업무 절반을 시스템에 옮겨 두었다. 도구는 똑같다. 차이를 만든 건 도구를 들고 무엇을 했느냐다. 『AI 격차』는 그 차이가 벌어진 자리를 따라간 책이다. 3일 걸리던 근무표를 0.3초로 줄인 간호사, 20년차 비개발자가 한 권을 읽고 일하는 방식을 통째로 바꾼 이야기가 출발점이다. 주인공들은 개발자가 아니다.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업무를 시스템으로 다시 짠 비개발자들이다. 이 책은 AI 도구 사용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세상은 매일 바뀐다. AI는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고, 그 격차는 매일 더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3년 후, 당신은 어느 쪽에 서있을 것인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612150
중국 AI 미래 지도 (딥시크에서 미중 패권까지, 중국은 어떻게 세계 질서를 바꾸는가)
임선영 | 책만 | 20260623
0원 24,300원
소개 안갯속 미중 기술 전쟁 속에서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 중국은 지금 정치, 산업, 교육, 자본, 기술을 하나의 설계도 아래 통합하며 새로운 세계의 지도를 그리고 있다. AI가 모든 것을 다시 쓰는 시대, 그 지도가 가리키는 미래는 우리가 알던 세상과 전혀 다를 것이다. 그 미래를 먼저 손에 쥔 사람만이 다음 시대의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첫째, 팩트와 현장에 기반을 둔 미래 예측서 둘째, 2026~2029년 ‘골든타임’에 대한 실전 지침서 셋째, 우리의 시각으로 쓴 중국 기술 분석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4309148
AI 버블, 반도체 실전 투자법 (승자독식 시대의 위너를 만드는)
이형수 | 지베르니 | 20260515
0원 36,000원
소개 AI가 세상을 뒤바꾸고 있다. “이 거대한 흐름을 누가 주도할 것인가” 우리는 지금 거대한 전환의 한복판에 서 있다. AI는 더 이상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산업과 금융, 국가 질서까지 동시에 흔들고 재편하는 힘이 되었다. 하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이런 기술 혁명은 단 한 번도 조용히 끝난 적이 없다. 철도, 라디오, 인터넷, 부동산까지, 인류의 모든 혁신은 언제나 자본의 과열과 함께 폭발했고, 그 과정에서 버블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바로 그 버블의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부의 질서가 탄생했다. 『AI 버블, 반도체 실전 투자법』은 이 익숙하지만 반복되는 패턴을 지금의 시장 위에 정확히 겹쳐 놓는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마주한 상황을 “기술 혁명이 금융과 결합하며 만들어내는 필연적인 버블의 초입”으로 규정한다. 중요한 것은 버블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구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 지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 다른 점도 분명하다. 이전의 금융 위기가 외부 충격이나 기술 실패에서 비롯되었다면, 이번에는 정반대다. AI라는 기술의 압도적인 성공이 오히려 기존 산업과 금융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견고하게 보였던 해자가 빠르게 무너지고, 그 위에 쌓였던 금융 구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기술이 금융의 기반을 잠식하는 이 역설적인 상황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시장의 본질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반도체를 놓는다. AI 시대의 모든 산업은 결국 반도체 위에서 작동한다. 데이터센터의 확장도, 자율주행과 로봇의 진화도, 네트워크의 폭발적인 증가도 결국은 반도체의 성능과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저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기판, 전력 인프라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밸류체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며, 어디에서 진짜 기회가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개별 기업의 분석을 넘어 산업 전체의 방향을 읽게 만드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동시에 이 책은 투자의 조건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강조한다. 이제 투자는 단순히 기술을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금리, 유동성, 국채, 스테이블 코인 같은 금융 변수와 미·중 패권 경쟁이라는 지정학적 흐름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적인 게임이 되었다. 왜 미국은 금리를 낮출 수밖에 없는지, 왜 유동성은 결국 자산 시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 자금이 어떤 산업으로 집중되는지를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투자란 더 이상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를 읽는 문제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버블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 많은 투자서가 위험을 경고하거나 회피를 권하는 데 비해, 이 책은 오히려 버블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락장에서 필요한 것은 막연한 용기가 아니라 공포의 원인을 구분하는 분석력이며, 결국 투자 성패를 가르는 것은 지능이 아니라 포지션 관리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결국 이 책은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AI 시대에 투자를 멈출 것인가, 아니면 그 흐름 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할 것인가. 저자는 명확하게 말한다. 투자를 멈추는 것은 위험을 피하는 선택이 아니라, 기회를 포기하는 선택에 가깝다고. 지금 시장이 혼란스럽게 보인다면, 그것은 사이클의 끝이 아니라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역사는 언제나 그 시작점에서 가장 큰 기회가 만들어졌음을 증명해왔다. 이 책은 그 기회의 구조를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지도이자, 냉정한 기준을 제공하는 안내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4102039
AI 엔지니어링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시스템 설계부터 개선까지, AI 앱 개발 원스톱 가이드)
Huyen, Chip | 한빛미디어 | 20250930
0원 36,000원
소개 최고의 AI 전문가 칩 후옌이 엔비디아, 스노클 AI, 스탠퍼드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노하우! 모델 활용을 넘어서, 실전으로 통하는 AI 서비스 설계 가이드 “프로덕트 레벨에 맞는 설계란 무엇일까요?”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프로덕트 레벨의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단순한 API 호출이나 프롬프트 작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를 사용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완성하기 위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모델 환경과 기술 스택, 늘어나는 활용 가능성과 그에 따른 리스크 속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이 책은 현업의 이러한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AI 엔지니어링 실전 가이드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RAG, 파인튜닝, 에이전트, 데이터셋 설계 등의 다양한 기법부터 평가 지표 설계, 인프라 최적화, 사용자 피드백을 통한 개선 루프 구축까지,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파운데이션 모델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그치지 않고,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또 이를 어떤 방식으로 설계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파운데이션 모델을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신뢰받는 AI 프로덕트를 설계, 운영, 개선하고자 고민하는 모든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214278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
제이슨 솅커 | 더페이지 | 20260510
0원 16,920원
소개 “AI가 바꾸는 금융·기술·일자리의 미래” 세계 최고 미래학자의 날카롭고도 충격적인 미래 전망! 세계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AI 운영체제, 부와 권력은 어디로 향하는가 “AI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지배 시스템’이다” AI는 아직 머나먼 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기술은 늘 과장되기 마련이고, 현실화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낙관은 시대의 낙오자를 만드는 안일한 사고일 뿐이다. 인터넷이 그랬고, 스마트폰이 그랬다. 변화를 과소평가한 사람들은 늘 뒤늦게 따라붙었고, 그 사이에 기회는 이미 다른 사람들의 몫이 되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AI 역시 예외가 아니다. 문제는 변화의 속도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제대로 대응하느냐다. 이 책의 저자 제이슨 솅커는 AI가 불러일으키는 변화를 단순한 전망이 아니라 ‘불가피한 현실’로 다룬다.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1위 미래 전략가’라는 수식이 과장이 아닌 이유는, 데이터에 기반한 그의 분석이 실제 시장과 정책 결정의 현장에서 활용되기 때문이다. 그는 금융·에너지·고용·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예측 정확도를 입증해 왔고, 미국 국방부와 중앙정보국,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전략 자문을 제공해 왔다. 그간의 통찰을 바탕으로 그는 미래가 실제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AI는 특정 분야에서 쓰이는 도구가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기본 전제가 되는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전기나 인터넷이 그랬듯이, 한때는 혁신이었던 기술이 어느 순간 ‘당연한 것’이 되는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그 전환의 순간이다. AI가 경제와 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운영체제’가 되어 가는 과정을 짚으며, 그 전환이 개인의 커리어, 기업의 경쟁력, 국가의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이 책이 단순한 전망이나 가능성의 나열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엇이 바뀌는지에 대한 설명을 넘어,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AI가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왜 일부 직무는 빠르게 사라지고 다른 역할은 더 중요해지는지, 그리고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이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의사결정을 위한 기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른 AI 관련 서적들과 분명히 구별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에 이르게 된다. “이 변화가 분명하다면, 나는 어디에 서게 될 것인가?” 이미 AI를 활용해 더 높은 생산성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과, 여전히 변화의 바깥에서 상황을 관망하는 사람들 사이의 간극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방향을 보여주고, 어디에서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짚는다. 이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더 빠른 이해와 더 정확한 판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AI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 판단을 미루는 대가는 생각보다 훨씬 클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156413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 (초지능의 탄생, 그 이후 벌어질 일들)
엘리에저 유드코스키^네이트 소아레스 | 상상스퀘어 | 20260408
0원 19,800원
소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벤 버냉키와 AI 업계 주요 명사들의 강력 추천! "누군가 초지능을 만든다면, 모두가 죽는다." 20년 넘게 초지능 AI의 위험을 연구해온 두 사람이 있다.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엘리에저 유드코스키와 전 구글 소속 AI 개발자인 네이트 소아레스. 두 사람은 AI 안전 연구라는 분야가 존재하기 전부터 이 문제를 연구했다. 두 저자는 진행 중이던 연구 대부분을 축소하고 이 한 권의 책에 모든 것을 걸었다.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지능 AI가 탄생하면 어떤 과정을 통해 인간을 멸종시킬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멸종 시나리오를 직접 보여주며, 왜 현재의 안전장치로는 초지능을 막을 수 없는지 증명한다. 책의 모든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누군가 초지능을 만든다면, 모두가 죽는다." 이 문장이 과장처럼 느껴지는가. 저자들은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얼음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10분 뒤 각 분자가 어디로 이동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얼음이 녹는다는 것은 안다. 이처럼 미래의 모든 경로를 예측할 수는 없어도, 거대한 흐름의 결과는 예측할 수 있다. 저자들이 확신하는 예측은 바로 인간의 종말이다. 인간이 맹수를 멸종시키고 지구를 지배하게 된 건 힘이 아니라 지능 덕분이었다. 마찬가지로 인간보다 압도적인 초지능이 탄생하면, 인간을 멸종시킬 것이다. 초지능이 인간을 증오해서가 아니다. AI가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인류는 고려 대상조차 되지 않을 뿐이다. 우리가 건물을 지을 때 개미집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더 늦기 전에 선택해야 한다. 저자들은 책 말미에 이렇게 말한다. “아직 초지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초지능을 만들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424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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