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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가 들려주는 월드컵 축구 이야기
박지은^정재훈 저 | EM실천 | 20260611
0원 → 18,000원
소개 『엄마와 아빠가 들려주는 월드컵 축구 이야기』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해 온 가족이 함께 완성한 따뜻한 축구 역사 교과서입니다.
축구를 모르던 엄마와 아빠가 아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시작한 공부가 감동적인 책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책은 1930년 우루과이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96년의 월드컵 역사를 다룹니다. 단순한 경기 결과 나열을 넘어, 대회별 운영 방식과 공인구의 역사 등 축구의 입체적인 변화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게 들려줍니다.
가장 큰 미덕은 축구를 매개로 세계사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녹여냈다는 점입니다. 독재 정권의 선전 도구가 된 초기 대회, 냉전기 동서독 대결, 카타르 월드컵 이주 노동자 문제와 이란의 히잡 시위 연대 등 화려한 조명 뒤편의 역사와 인권 현장을 정면으로 다루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심어 줍니다.
따뜻한 구어체 문장 사이에 실제 아들의 질문과 생각이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어 읽는 재미도 가득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자녀와 스포츠 이상의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도서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18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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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저 | Olympia Publishers | 20200924
0원 → 21,290원
소개 When her brother, Edward, announces his engagement to Elizabeth, Mariah sees no reason not to rejoice. It transpires, however, that her new sister-in-law and mistress of Addison Terrace, Reading, has plans, not simply to alter the appearance of the impressive town house but also to eject Mariah and her elderly great-aunt from their home.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178830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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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사회복지 공부
김용득 저 | EM | 20200228
0원 → 8,100원
소개 사회복지사는 ‘정체성 혼란’과 ‘혁신적 실천’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며 일하는 것 같다. 다시 말해 현장의 사회복지사는 ‘정체성 혼란’이라는 이름으로 사회복지사 자신과 동료들을 다독거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인권과 평등을 향한 ‘혁신적 실천’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대개 혼란의 과정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논의되거나 사고가 정돈되곤 하는 것처럼, 정체성 혼란과 혁신적 실천은 서로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순환과 발전의 과정으로 보인다.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과정이 좀 더 희망적이고 적극적인 과정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이 책이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거나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생각과 대화에 윤기를 조금 보태는, 계란 프라이를 할 때 살짝 둘러주는 ‘식용유’같은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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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 (Inclusive Society를 위한 상상)
김용득 저 | EM | 20190430
0원 → 18,000원
소개 ‘장애인복지 : Inclusive Society를 위한 상상’이 책을 학계와 현장의 지인들과 함께 조심스럽게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지 3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애정 어린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이번 개정작업에 대하여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년 동안 달라진 상황을 반영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장애인 분야 정책은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서비스 기준, 공급기관의 규모 등이 해마다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정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장애인복지를 다룬 이론서로써 장애인복지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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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당사자연구 (자폐인이 몸, 그리고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
아야야 사츠키^구마가야 신이치로 저 | EM실천 | 20251030
0원 → 22,500원
소개 감각 민감성, 자폐적 특성과 함께 어떻게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발달장애 당사자연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난독, 발성장애 등 다양한 발달장애 경험을 가진 저자가 자신의 몸과 감각, 타인과의 관계를 섬세하게 탐구하며 써 내려간 기록이다.
훗날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 받는 저자는 남들과는 다른 신체 감각을 지니고 세상을 살아간다. 다수의 구성원들이 세상을 너무나 쉽게 살아가는 것과 달리, 저자는 "지금 나는 배가 고픈 것일까?", "난 지금 추운 걸까?", "왜 나는 사람들이 무슨 감정인지 알 수가 없을까?"와 같은,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아무도 묻지 않는 사소한 삶의 난관들에 매 순간 봉착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 속 관례대로 자연스럽게 지나치는 것들이 저자에게는 감각의 과잉·중첩·충돌을 섬세히 간추리고 정립해야 하는 고난도의 과제가 되었던 것이다. 바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저자는 동료들과 함께 자기 스스로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저자는 ‘증상’이라는 의료화된 언어를 넘어, 남들과는 다른 신경다양성(neurodiversity)을 지니고 살아가는 자신의 살아 있는 체험을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언어로 세공한다. 당사자연구의 결과물인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은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스스로의 몸과 마음의 특수함과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가? 우리는 서로의 몸과 마음의 차이에 대해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몸, 세계, 타인과의 어떠한 관계 맺음이 올바른 것인가? 인간이 몸과 세계, 서로와 관계 맺는 근본 방식을 다시 묻는 이 책의 비옥한 여정에 독자들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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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M
저 | De Gruyter | 19990101
0원 → 592,870원
소개 This text presents the complete text of Photius's "Lexicon". It is based on all known manuscripts, including "Zavordensis 95", which provides additional quotations from lost works of classical Greek literature.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31101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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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em) (킴 투이 장편소설)
Thuy Kim 저 | 문학과지성사 | 20221202
0원 → 14,400원
소개 “다시 또, 전쟁이다. 어느 분쟁 지역에서든
악惡의 균열들 속에 선善이 끼어들어 자리 잡는다.
그가 한 일은 악에 약간의 선을 집어넣고
힘과 순수를 뒤섞는 일이었다.”
2018년 뉴 아카데미 문학상(대안 노벨문학상) 최종 후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루ru』의 작가,
디아스포라 문학의 새 장을 연 킴 투이 신작
목탄화처럼 절제된 필치에 담긴 진실, 희생 그리고 사랑……
자전적 소설 『루ru』로 디아스포라 문학의 새 장을 열며 국제적 작가로 부상한 킴 투이Kim Thúy의 네번째 장편소설 『앰em』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함축적인 문체와 서정적 단장들로 이루어진 이 짧지만 깊은 소설은 역사적 현실로서의 미국-베트남 전쟁과 문학적으로 그려진 그 땅에서의 삶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가며 “진실, 기억, 인류애와 폭력의 본질”에 대해 관조한다.
베트남의 고무농장, 고엽제 살포, 미라이 민간인 학살, 전쟁고아들을 미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베이비리프트 작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울리며 시작된 사이공 철수 프리퀀트 윈드 작전, 그리고 운명의 실타래를 잡고 날아간 이국에서의 생존 수단이자 새로운 세계가 된 네일 숍…… 파편화된 진실은 퍼즐 조각이 되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한다. 이 조각들을 연결하는 실은 앰em이다. ‘앰’은 베트남어 ‘동생’을 뜻하는 단어로, 연하의 사람을 의미한다. 거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돌보는 연대를 상징한다. 작가는 혈연보다 더 진한 관계를 담은 단어 ‘앰’을 통해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사랑이 인간의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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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큰글자책)
E. M. 바운즈 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260612
0원 → 25,200원
소개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위대한 일이다!”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의 대표작
“쉬지 말고 기도하라.”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보낸 권고처럼 우리는 모두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E. M. 바운즈는 『기도의 능력』을 통해 우리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간절한 기도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바운즈는 평생을 읽고 쓰고 기도하는 데 보냈다. 그는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기도했고, 우리가 살기 위해 숨을 쉬듯이 기도로 숨을 쉬었다. 그가 평생을 바쳐 일구어 낸 기도에 관한 저작들은 1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전사가 되도록 자극하고 고무하고 있다.
바운즈의 여러 책 중에서도 『기도의 능력』은 특별하다. 그가 평생에 걸쳐 깨달은 기도의 중요성이 이 작은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기도의 능력』은 친구 클로드 칠턴의 말처럼 “바운즈가 죽어서도 여전히 말하는 살아 있는 목소리”이며,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도, 스스로 만족하는 기도 대신 골방에서 뜨겁게 드리는 기도, 하나님께서 만족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법을 알려 준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라.”는 사도들의 말처럼 기도에 온 생애를 바친 바운즈의 글을 통해 우리 또한 기도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479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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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돌봄의 융합으로서 전일제학교 확대와 시사점 (독일복지국가 연구시리즈 2022-12)
정재훈 저 | EM실천 | 20221231
0원 → 8,550원
소개 전일제학교 자리 보장을 2026년부터 법적으로 명문화하였, 지만 비판의 목소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전일제학교의 , 급격한 확대 속도를 주정부와 지역 학교가 따라갈 수 없는 , 어려운 여건들, 특히 재정적 어려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 있다. 여기에 더하여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지나치게 늘어나, 면서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다. 가족의 돌봄 책임, 을 학교에 떠넘긴다는 전통적 시각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전일제학교는 독일사회에서 더 이상 거스르기 어려운 , 흐름이 되었다
“학교는 가르칠 뿐만 아니라 돌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는 인식의 변화를 독일사회에서, 독일의 교육 현장에서 관찰, 할 수 있다. 계층 간 교육 격차와 엄마들의 취업활동 확대, , 더 이상 출구가 보이지 않던 긴 기간의 저출산 현상이 그러, 한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 98 교육과 돌봄의 융합으로서 전일제학교 확대와 시사점, 기 위하여 도입·확대된 전일제학교는 단순히 오후에 아이들, 이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장소가 아니다.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을 전제로 하되, 다양한 교육와 돌봄 ,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로서 전일제학교가 도입·확대되고 있다. , 학력 수준 향상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은 전일제학교 과정을 , 통해 독일사회가 지향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사회화·내재화한, 다. 부모가 만들어주지 못하는 양질의 성장 환경을 경험한다. , 하루 한 끼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것부터 부모의 경제적 능력, 만으로는 불가능한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부모는 ‘경력이냐 , 돌봄이냐’ 식 선택의 기로에 더 이상 서 있을 필요가 없다. , 전문노동력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직장과 노동시장에서 유지, 하고 발전시키면서 일·가정양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 수 있다. 전문노동력으로서 가치를 유지하는 부모를 품고서 , 가족친화경영을 하는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면서 지속, 가능 성장을 한다. 이제 독일의 상황이 한국의 전일제학교 , 도입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1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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